The State of Vibe Coding
바이브 코딩의 역사, 기술, 개념
서문
이 책은 바이브 코딩(vibe coding)에 관한 생각들을 한곳에 모으는 시도다. 2025년 2월 Andrej Karpathy의 트윗에서 시작된 이 말은 이제 특정 코딩 방식을 넘어, AI와 함께 일하고 공부하는 방식 전체를 가리키는 렌즈가 되었다.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그 전사(前史)였다면, 루프 엔지니어링은 그 다음 장이다. 이 책은 그 흐름 전체를 다룬다.
이 책의 성격
살아 있는 책이다.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특강 〈바이브 코딩〉 수업에서 교수와 수강생이 GitHub에서 함께 쓴다. 학기마다 새 판을 내며, 그 사이에도 수시로 고친다. 완성된 책이 아니라 매년 갱신되는 스냅숏, 말 그대로 “the state of” vibe coding이다.
두 가지 형태로 나온다. 웹에서 읽는 판과 조판된 PDF 판이 같은 원고에서 함께 빌드된다.
두 언어로 나온다. 한국어판이 1차 원문이고, 영어판은 AI가 자동 번역한다. 다만 영어로 쓰는 것이 더 편한 저자가 맡은 장은 영어가 원문이 되고 한국어가 번역본이 된다. 각 장의 원문 언어는 장 머리의 메타데이터에 적혀 있다.
다루는 것
- 역사: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서 바이브 코딩으로, 다시 에이전틱 코딩과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방법론 담론의 진화
- 기술: 바이브 코딩이 열어주는 기회, 베스트 프랙티스, 글·코드·웹 애플리케이션·이미지·비디오 등 만들 수 있는 것들의 실전
- 원리와 한계: 이 방식이 왜 작동하는지, 그리고 어디서 무너지는지. AI가 손댄 코드베이스가 블랙박스가 되어가는 문제를 포함한다
- 전망: AI가 우리가 공부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
- 개념 사전: 바이브 코딩 주변에서 태어나고 진화하는 개념들의 사전. 부록으로 계속 자란다
기여하는 법
이 책 자체가 수업의 산출물이자 실습장이다. 기여 방법은 저장소의 CONTRIBUTING.md를 보라. 수업 운영 방식은 README와 실라버스에 있다.
노트현재 판
2026년판(작업 중). 2026년 2학기 수업과 함께 집필이 진행되고 있다.